이것도 은근히 재미있다 -_-ㅋㅋ
일기 비스무리하게 심심할 때마다 써보기 ㅋㅋ
하암
요 며칠 사이 있었던 에피소드
처음엔 존내 조금 서먹했던 반장형(한양대 법대 나오다 나옴)
악의 축이라는걸 깨달았다.
하루는 저녁을 6명이 같이 먹고
그 6명이 7시까지 노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.
그 다음날
반장형은 뭔일이 있는지 일찍 돌아가고
나머지끼리 저녁을 먹더니
먹자마자 올라가서 공부하는건 ;ㅁ;
악의 축은 따로있는게 아니었다 으허허
에피소드 투
옆반에서 있었던 일
어느 수업이 끝난 쉬는시간
옆반 아이들 몇몇이 떠드는 것을 본 어느 '지랄'남학생이
"조용히 못해?!"라고 외쳤단다.
숙연해지는 분위기가 연상되는데
어쨌든 그 쉬는시간은 그렇게 조용히 지나갔단다.
아 멋진놈
공부에 인생을 걸었구나
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말을 아는가
그 다음시간.
그 지랄 멋진 남학생은 자기반 어느 여학생한테 가서
번호따고 있었다는 전설이
그 말을 들은 옆에 삼수생 왈
"그 새끼 왕따 혼자서 여름 보낼라면 힘들텐데"
끗
휘이이잉.
재미없나/
내가 읽어도 재미없네
흑흑
에피소드 쓰리
오늘 있었던 일
영어선생님중에서 존재가 코미디
재미있게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있는데
오늘 오셔서 하시는 말
자기가 조낸 너무 잘생겨서 지나가는 여자들이
자기를 바라보고 가는데 그 시선에 자부심을 느낀다나..
그리고 앞에 있는 여학생에게 왈
너도 길거리에 나가면 남자들이 쳐다봐서 자부심같은게 있지?
여학생 차마 네 대답은 못하고 그냥 얼굴에 미소
그리고 선생님 돌아서면서 왈
특이하게 생겨서
교실 뒤집어지고
역시 코미디 재밌어
끗